국가보훈부는 올해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전국 보훈병원과 국립묘지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2일 보훈부에 따르면 오는 3~9일 전국 5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고, 입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문의와 수술실 간호사, 영상의학과 등 검사인력과 구급 차량이 상시 대기한다.
이에 앞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날 대구보훈병원을 방문, 응급진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과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단. 인천보훈병원은 연휴 기간 구급차랑만 운영하며 응급 이송 협조병원을 적극적으로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증권전문가방송 제69주년 현충일을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울러 보훈부는 응급환자의 이송과 전원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훈병원 인근의 대학병원, 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전국 9
골드몽 20개 지정 위탁 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일부 응급실을 운영, 보훈 가족들의 진료 지원에 나선다.
또 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원주·전주 등 전국 8개 보훈요양원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대면 및 비대면(영상통화) 면회가 가능하다. 입소자 건강 등을 위해 발열 등 독감(코로나19 포함)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방문이 제한될 수 있다.
휘닉스소재 주식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국립묘지도 참배객을 위한 각종 교통편의와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찾지 못하는 유가족을 위해 국립묘지 직원들이 참배를 대행하는 '참배 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특히 각 국립묘지는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립묘지안장신청시
신규 릴게임 스템 접속이 제한됨에 따라 시스템이 정상 복구될 때까지 전화 상담을 통해 유족에게 안장 절차를 안내하고, 안장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팩스로 받아 처리하는 등 안장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 보훈 가족 분들이 진료 공백 없이 적기에 필요한 보훈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립묘지
주식으로돈버는법 역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와 추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