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이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강원도는 관광객이 20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 열기로 뜨거웠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기반 강원관광 동향 분석을 보면 8월 관광객은 지난 7월보다 20.7% 증가한 1855만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26만102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6% 증가했다.국가별로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일본, 대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은 전년 동월보다 14개 시군에서 관광객이 증가했다.이 중 최악의 가뭄으로 자연 재난 사상 첫 가뭄 재난 사태가 선포됐던 강릉시가 전년 동월보다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6.8%)을 기록했다. 공무원예상 여름 휴가철 경포권역의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한다. 강릉시에 이어 동해시(6.7%), 고성군(5.8%), 원주시(5.5%), 인제군(3.6%) 등의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7월과 비교할 때 18개 시군에서 8월 관광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름휴가 최적지로서 강원도의 입지를 거듭 확인했다. 강원 방문의 해 8월 치킨카페 추천 여행지로 집중조명된 태백시와 강릉시의 주요 관광지 역시 태백고원자연휴양림, 황지자유시장, 경포해수욕장,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등에서 전년 동월 대비 높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8월 관광 소비는 2062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7.7%(171억원) 감소했으나, 전월보다는 21.3%(36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복 기자 보증기금 #관광객 #강원관광 #강릉시 #강원도 #증가세